인천전자마이스터고 IM명장기술대전•••"내가(IM) 명장•브랜드•미래"_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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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베디드·웹솔루션 등 3학년 32개 프로젝트 선봬
■ ‘몰카 탐지기’ 개발 이너트론 등 R&D 부스 운영도
▲ 인천전자마이스터고 IM명장기술대전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춘상 휴랜 대표, 김흥복 인천시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장, 이헌구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장, 조학래 이너트론 대표, 김재동 인천시의원,
심재돈 국민의힘 인천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준석 전자마이스터고 학생, 김봉영 교장, 이남식 인천재능대 총장,
허윤경 전자마이스터고 운영위원장, 이영민 대한공업교육학회장, 박경령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 사무관, 조동헌 전국마이스터고교장협의회 부회장, 김성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중등직업교육센터장,
윤승제 인천직업계고협의회장 등이 개막식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인천전자마이스터고(교장 김봉영)는 지난 21~23일 3일간 교내에서 "내가(IM) 명장·브랜드·미래"라는 주제로 IM명장기술대전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이영민 대한공업교육학회장, 박경령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 사무관,
김성남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중등직업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대전에는 3학년 학생들이 지난 3년간 기획·제작한 전자제어과의 임베디드 프로젝트, 전자회로과의 비메모리 반도체 FPGA와 정보통신과의 네트워크
기반 웹솔루션 등 32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또 전자마이스터고 인재 육영 후원에 나선 ㈜이너트론, ㈜휴랜, ㈜포스콤 등 3개 지역 기업의 R&D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이날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기' 전시에 나선 ㈜이너트론(대표 조학래)은 10여년간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의 진로 기능 지도, 장학금 후원 등을 통해 산업체
현장 수요에 맞는 우수 기술 인력 양성과 '선취업-후진학' 산학 협력에 함께 해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9일 인천전자마이스터고와 ㈜이너트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서울 코엑스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서 제11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유진 기자 yes_uji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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